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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비의 소속사 G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금비가 13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 장소나 예비 신랑에 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이 일반인인 만큼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금비는 지난 2001년 4인조 혼성그룹 레카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거북이 메인보컬로 재데뷔해 '사계', '왜이래', '빙고', '비행기' 등 곡을 발매,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8년 4월 거북이 리더 터틀맨이 갑자기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금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