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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유튜버 챔보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챔보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와 함께 '하루 세끼 만원’ 챌린지를 펼치며 치킨 한 마리에 9900원인 치킨집을 찾았다. 우메이마는 모로코에도 치킨이 있냐는 질문에 “한국에 와서 치킨을 처음 먹어봤다”면서 “닭고기는 한국으로 말하면 뚝배기 같은 곳에 요리를 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챔보 역시 "호주도 프랜차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학업, 취업, 여행, 사랑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