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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크롭티에 하얀색 바지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P사 명품 가방을 매치해 완벽한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 듯')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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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최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도 위촉돼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이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