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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밤 방영됐던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은 7일부터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 시간을 확정했다.
‘국가수’는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린 ‘내일은 국민가수’ 톱6가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무대에 서기 위한 ‘국가수 톱6’의 고군분투 현장 모습과 각종 미션에 성공한 멤버만 노래할 수 있는 커튼콜 무대, 초특급 매니저들의 특별 훈련 등 예능 병아리들이 찐 국민가수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을 책임졌던 ‘개나리학당’은 수요일 오후 10시로 자리를 이동했다.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 김유하, 임지민, 김태연, 임서원, 안율, 김다현, 류영채가 주는 순수한 에너지로 가득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MC 붐과 정동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