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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조나단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과 가비는 남편의 자전거를 중고거래 했다는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나단은 “나는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 경찰서 앞
그는 “앞으로 그렇게 하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가비는 “골목 말고 사람들 많고 경찰서 앞에서? 중고 거래 해본 적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조나단은 “많이 해봤다. 다리미, 건조대 등 등 중고를 썼기 때문에. 잘하는 것 같다”라고 흐뭇해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