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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도배만이 마지막 교복이 아닐까. 더 흥미진진한 2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촬영 현장에서 도배만의 교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안보현은 상처 분장에도 훈훈한 소년미와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3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하게 이질감 없는 교복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안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