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명품차 보닛 위에 앉아 "사랑해"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게재하며 공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최준희에게 "이날은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오늘은 너가 태어난 날. 앞으로 우리가 행복할 날. 우리는 하루하루 사랑하고 있는나 날. 뭐래…아무튼 결론은 생일 축하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라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1억대의 명품차 보닛 위에 남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상의를 젖혀 배를
이에 최준희는 "맨날 맨날 고맙다. 그래도 귀여워"라고 애정을 보이며 "뱃살 좀 어떻게 해 봐"라고 하는 등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배우 데뷔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