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2’ 베네핏 사진=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
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2회에서는 대망의 최강대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를 앞둔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오늘(1일)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참호격투와 장애물 각개전투에 이어 승부를 판가름낼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된다. 본격적인 종목 공개에 앞서 마스터 최영재는 베일에 싸여 있던 강력한 베네핏의 정체를 밝힌다.
이에 강철부대원들은 다시 한번 의욕을 장전, ‘SSU(해군 해난구조전대)의 김건은 “따야겠는데?”라며 불타는 의지를 과시한다. 또한 이들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도달한 최후의 6인 중 단 세 명을 가리기 위한 미션이 무엇일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최종 미션이 등장한다. 강철부대원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것’은 엄청난 위
과연 마지막 승부를 결판낼 최종 미션은 무엇인지, 강력한 베네핏을 차지하게 될 영광의 3인은 누가 될 것인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