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JTBC |
1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되는 SKY채널과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2회에서는 강력한 베네핏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 대원에 도전하는 강철부대원들의 세 번째 참호격투가 벌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SSU(해군 해난구조전대)’ 김건, ‘UDT(해군특수전전단)’ 구민철, ‘해병대수색대’ 이대영,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한재성,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최용준, ‘707(제 707 특수임무단)’ 구성회, ‘SDT(군사경찰특임대)’ 최성현,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이유정은 세 번째 참호격투에 도전장을 내민다. 참호로 입장한 후 상의를 탈의한 3조의 우월한 피지컬에 김희철은 “이거 보고 집에서 옷 입고 샤워했어요”라고 말해 짠내를 유발하기도.
이어 김성주는 김건과 구민철을 ‘강철부대2’의 닮은꼴로 언급,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또한 안유진은 비슷한 체격을 지닌 3조 부대원들에 “이건 진짜 예측하기 힘든 것 같아요”라며 고민,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대결의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밀어붙이는 최용준에게 ‘불도저’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MC들의 예상과 달리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 부
SKY채널과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2회는 1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