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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펀치 윤경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28일 오후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장갑 “로켓펀치가 당당한 워너비의 표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희는 “기존의 로켓펀치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로켓펀치의 소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로켓펀치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또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가사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추임새 ‘치키타’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