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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더스트이앤엠 |
포세컨즈의 단독공연은 롤링홀 27주년 기념과 2022 리마스터 앨범 ‘꽃’ 발매를 기념하기위해 3월 25일 오후 8시에 총 120분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포세컨즈의 신곡 ‘꽃’을 필두로하여 2022리마스터 버전의 ‘Reality (2022 Remastered)’ ‘Breath (2022 Remastered)’ ‘Goddess (2022 Remastered)’ ‘중독 (2022 Remastered)’ ‘4SECONDS (2022 Remastered)’ 곡을 선보이고 아직 발매되지 않은 미 발표곡과 밴드씬에서 다소 듣기 힘들었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급 게스트로는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이 의리를 과시한다.
김동명은 “포세컨즈 후배들 꽃 앨범 발매 축하드린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에 저도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포세컨즈의
한편 밴드 포세컨즈는 리더 양승원(기타), 차수연(보컬), 유찬우(베이스), 이연주(드럼)로 구성된 4인조 혼성밴드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