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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lay With Me’ |
최근 유튜브 채널 롤롤스튜디오의 ‘Play With Me’에 출연한 윤채경의 화장품 시연 후 만족하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윤채경은 방송을 통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다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부드럽고 머드팩 느낌이다”, “작게 거품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제품의 특징에
또 제품을 바르며 특유의 웃음으로 “부드러워서 얼굴에 자극이 하나도 없다”고 제품의 효과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채경은 그룹 에이프릴의 해체 소식을 전한 가운데 SNS를 통해 “항상 과분한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