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신민철, 부모 됐다 “23일 남아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 우혜림 출산 사진=르 엔터테인먼트

우혜림과 신민철이 부모가 됐다.

우혜림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가수 겸 탤런트 우혜림이 23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건강히 출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신민철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우혜림·신민철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혜림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겸 탤런트 우혜림이 23일(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건강히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신민철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우혜림·신민철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