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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회사 던필드그룹(서순희 회장)이 현빈이 모델로 나선 남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25일 공개했다. 사진 속 현빈은 파란색 점퍼에서 하늘색 니트, 연회색 슈트 등 크로커다일의 2022 봄 여름 신상품을 훈훈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프로다운 포즈로 완벽 소화했다.
촬영 관계자는 "현빈이 올 겨울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현장 스태프들을 두루 챙겼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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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의 스타일은 영원하다(Style Never Die)'라는 메시지와 이를 고스란히 표현해낸 현빈, 그리고 유성훈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신선한 CF가 탄생했다.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는 송재연 부사장은 "이번 크로커다일의 광고를 통해 충성도 있는 던필드 고객은 물론, 3040세대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
현빈이 모델로 나선 광고 영상은 3월 온에어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중이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