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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경 ‘결사곡3’ 사진=TV조선 |
24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전수경은 “우리도 시즌3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상하게 이 작품은 찍고 나서 배우로서가 아니라 나도 시청자처럼 남의 부분이 어떻게 될지,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책을 읽는 순간
한편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