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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격리 해제. 이제 일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재준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밤길을 걷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집 밖을 나와 한산한 길을 걷고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시 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강재준이 지난 16일 오한과 발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강재준은 코로
강재준의 건강해보이는 모습에 김민경, 하하, 김승혜 등 동료들은 "축하해", "고생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내 이은형은 "고생했어 재준아 그만먹어 이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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