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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 사진|스타투데이DB |
박서준 소속사는 어썸이엔티 측은 "박서준이 지난주 스케줄 진행 전 자가진단키트 검진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 후 지난 1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서준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18일부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는 회복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지난해 '캡틴마블2'로 알려진 '더 마블스'에 합류해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 영화 '드림'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박서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박서준은 모든 촬영 현장 이동 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진을 해왔고, 지난주 스케줄 진행 전 자가진단키트 검진 결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18일부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현재는 회복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