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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혜림은 커다랗게 부푼 배를 받치고 서 있다. 오는 3월 출산을 앞둔 우혜림은 막달이 다가오자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를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우혜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