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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EBS 1TV ‘최고의 요리비결’ 기자간담회에서 “MC 제안을 받고 단 번에 수락했다. 이런 장수 프로그램 너무 좋다. 한 번 했던 경험이 있어 또 기회가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고 더 잘하려고 개인적으로 욕심도 냈다”며 “황금 시간 대 오랜 기간 사랑 받은 놓치기 싫은 프로그램이었다. 모르는 부분을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함께 성장하는 게 차별화 비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EBS는 섭외
‘최고의 요리비결’은 요리의 대가가 출연해 평소에 즐겨 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오전 10시 30분 EBS 1TV에서 방영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