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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러자 멤버 제이홉이 "빠른데? 쯴"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진은 줄무늬 티셔츠 차림으로 녹색 배경 앞에서 두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주일 만에 올리는 미모 빛나는 근황 사진에 팬들은 빠르게 '좋아요(like)'를 누르고 있다.
앞서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RM, 지민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다. 22일 멤버 뷔도 격리 해제 소식을 전달해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대면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열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