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망울이 렌즈 낀 것처럼 사슴 같은 님아. 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근데 님아, 승질 좀 그만 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
2003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최준희 SNS 캡처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