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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마마돌('M.M.D')'의 막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박정아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마마돌의 왕언니와 막내 중 어떤 역할을 맡고 싶나?"라고 물었다.
박정아는 "마마돌의 막내가 되고 싶다"며 "막내의 장점은 예쁨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막내는 일단 어려야 하지 않나. 젊음이 너무 부럽다. 지금은 마마돌의 막내랑 8살 차가 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8살 차면 얼마 안 나는 것이
마마돌(M.M.D)은 박정아, 별, 가희, 선예, 현쥬니, 양은지가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결성한 아이돌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성공적으로 '우아힙(WooAh HIP)' 의 무대를 마쳤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