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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체력 농구부’ 장도연 사진=JTBC |
22일 오전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현장에는 문경은, 현주엽, 정형돈, 송은이, 고수희,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연은 “촬영을 하면서 몸이 좋아하는 건 아직 눈치를 못 챘다”라고 밝혔
그는 “그래도 한 2040년까지 하면 눈치를 채지 않을까. 미세하게 좋아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마음가짐은 확실히 변한 것 같다”라고 짚었다.
이어 “팀 운동은 해본 적이 없어서, 좋은 멤버로만 꾸려지니까 위축되다가도 옆에서 응원을 해줘서 부스터가 돼 ‘팀 운동이 매력있구나’를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