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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재택 치료를 받았던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해 보이는 이병
앞서 이병헌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 이민정 역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두 사람은 재택 치료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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