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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제 지인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 사람은 감히 저를 욕할 수 없어요! 저 역시 내 사람 감히 나쁘게 말 안 해요"
앞서 김상혁은 지난 2019년 6살 연하의 송다예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4월, 결혼 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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