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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규진 확진 사진=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규진은 17일 오전 선제적으로 실시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 격리 진행 중이었고 20일 오전 미열 및 인후통 증세를 보여 오후에 PCR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규진은 현재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미열 및 인후통 증상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믹스의 멤버 배이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엔믹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연기됐으나, 데뷔 싱글은 예정대로 발매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일(일) 오후 NMIXX 멤버 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앞서 규진은 17일(목) 오전 선제적으로 실시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 격리 진행 중이었고 20일(일) 오전 미열 및 인후
규진은 현재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미열 및 인후통 증상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