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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은 버거 가게 청담점으로 출근했다. 김병현은 청담점에 대해 "서울에 계신 주변 지인 분들이 서울에는 왜 안 열어주냐, 광주는 너무 멀다, 맛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청담동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버거 가게 청담점은 광주 본점에 찾아왔던 임정동 셰프도 있었다. 임정동 셰프와 결혼할 CIA 출신 셰프를 비롯해 총 3명의 CIA 출신이 버거와 파스타 등 음식을 담당했다.
김병현은 CIA 출신 셰프들
김병현의 청담점은 점심시간을 대비해 분주하게 영업을 준비했다. 호흡을 맞춘 지 3주 정도 밖에 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직원들 모두 막힘없이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였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