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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홍현희와 제이쓴이 동반 출연했다. 이외에도 '전참시'에 출연해 '락토프리남' 별명을 얻었던 권율과 이제는 배우로 거듭난 서현도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이쓴은 '예비 아빠' 수식어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
홍현희는 "주변에서 아기 언제 낳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마흔 전 끝자락에 찾아와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몽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제이쓴이 답했다. 제이쓴은 "장모님이 꾸셨는데 호랑이 5마리를 집으로 끌고 오셨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