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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박중훈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해는 그저 조용히 지냈다. 운동을 많이 해서 의미있었다”며 “전 이제 2022년엔 밖으로 좀 나오려 한다”고 적었다.
또 “운동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됐던 한 해”라면서 “올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중훈은 지난해 3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처벌받아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대리운전 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당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박중훈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대신 사과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