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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썸이엔티 |
배우 유라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라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 전문 기자 채유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광고 비하인드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 결이 다른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스포티한 의상에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파스텔톤의 의상과 아이템들로 벌써 봄이 찾아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라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로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유라는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20대 청춘의 일과
유라가 출연하는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