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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명품으로 휘감은 패션을 선보이며 심쿵하는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체크무늬 재킷과 바지, 명품 브랜드 구찌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상의를 입고 있다. 30살에도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가 빛난다. 아이유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사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굿찌은","너
아이유는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 캐스팅 됐다. '머니게임'은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에서 참가자 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아이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