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스타투데이 DB |
배우 이솜과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영화 ‘별빛이 내린다’ 출연을 제안받았다.
이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솜이 ‘별빛이 내린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도 “옹성우가 ‘별빛이 내린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별빛이 내린다’는 1993년의 대학시절과 현재를 오가며, 이
과연 이솜 옹성우 심은경이 ‘별빛이 내린다’에 출연할지 관심이 쏠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