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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사진|스타투데이DB |
16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전현무는 지난 11일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가 해제됐으며, 14일부터 녹화에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격리해제 후 이틀 간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 4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당일 오후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했다. 자가키트 검사 4번 중 마지막 한번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돼 자택에서 안정을 취해왔다.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돌파감염이었다. 최
대세 방송인 전현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tvN '프리한19', JTBC '톡파원 25시' 등 6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