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전미도 이무생 사진=JTBC |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미도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극 중 전미도는 정찬영 역을 맡아 이무생이 맡은 김진석과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미도는 “할
이어 “가슴 아프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관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떻게 발전되고 어떻게 마무리되고, 찬영이는 이제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이제 그 관계가 어떻게 될지를 봐주셔라”고 짚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