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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드 김무열 사진=디즈니+ |
16일 오전 디즈니+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리건 감독,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무열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슈드핏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차가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안경을 쓰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