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명품숍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부복을 입고 있는 황정음은 두드러지는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임신 중에도 빛나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가을 이혼 절차를 밟았으나 지난해 7월 이혼조정 과정에서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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