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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정선에서 혹한기 훈련이 펼쳐졌다. 이날 연정훈, 문세윤-딘딘, 김종민-라비 순으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연정훈은 강을 건넌 뒤 숲길을 걸었다. 이어 도착한 곳은 허허벌판. 연정훈은 '1박 2일' 표시가 된 깃발을 따라 허허벌판에 세워진 베이스캠프에 다가섰다. 연정훈은 홀로 베이스캠프 탐색에 나서는 것은 물론 창고에 숨겨진 여러가지 아이템을 찾아냈다.
홀로 진지를 구축해 놓은 연정훈 앞에 나타난 사람은 문세윤과 딘딘이었다. 두 번째 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연정훈은 나인우를 만나지 못했다. 이에 걱정이 되기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