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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은 지난주 진행된 2022 설 씨름 대회를 언급했다. 앞서 진행된 씨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신동으로, 이수근까지 제압한 바 있다.
강호동은 신동을 막을 유일한 사람으로 비를 언급했다. 비는 형님들과 씨름 대결에서
민경훈은 비의 출연을 바라는 듯한 말을 꺼내기도 했다. 민경훈은 "이길 것 같으면 나오고, '질 것 같은데?' 쫄리면 나오지 말든가"라고 도발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