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놀토 강다니엘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강다니엘,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묻자 “김동
모두 의아해 하자 강다니엘은 “아버지가 격투기 팬이였다. 중학교 때부터 봤고, 에릭 실바와 겨루는 거 보고 반했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강다니엘이 “격투기에서도 다시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동현은 “이제 그럴 일은 없다. 당분간은...죄송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