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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2022 베이징올림픽 컬링 중계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평창에서 은메달의 기적을 일궜던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은 지난 10일 강호 캐나다에 접전 끝에 7-12로 아쉽게 졌다.
'팀 킴'의 첫 컬링 경기에서는 KBS 2TV가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SBS가 6.9%로 2위, MBC가 6.2%로 3위를 했다.
이날 KBS에서는 '아재 콤비' 이재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가
대회 7일째인 오늘(11일) KBS는 쇼트트랙, 스켈레톤, 컬링 등을 생중계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