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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X스우파'에서는 완전체가 된 8인 리더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노제의 합류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녹화 전 인터뷰에서 “이번 여행에 꼭 가져가고 싶은 게 뭐냐”라는 질문에 “노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던 아이키는 그를 더욱 반겼다.
저녁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모니카는 노
모니카가 “노제한테 관심 받고 싶으면 쳐다 보고만 있으면 되냐”라고 하자, 노제는 “능숙한 사람은 싫다. 능숙한 사람은 속상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