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모니카, 노제 심볼 ‘헤이 마마’ 셔츠 선물에 “이건 경매야”

↑ ‘해치지 않아’ 모니카 노제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 캡처

‘해치지 않아’ 모니카가 노제의 선물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리더즈가 캠프파이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즈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특별한 애장품 교환식을 가졌다.

모니카와 노제는 선물을 맞교환하게 됐다. 노제는 “일단 이거는 심볼 같은 그게 됐다. 처음으로”라고 자신의 선물을 언급했다.

선물을 꺼내 본 모니카는 “이거 ‘헤이 마마’ 셔츠 아니야?”라고 깜짝 놀랐다.

이어 모니카는 “이건 경매야”라고 외쳤고, 리헤이는 “언니 이건 경매하면 난리나”라고 공감했다.

또한 모니카는 “내가 이거 입고 ‘헤이 마마’ 올릴게”라고 약속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