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이 출연했다.
최근 선예는 '엄마는 아이돌' 프로그램을 통해 걸그룹으로서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 선예는 "처음에는 섭외를 거절했다. 결혼식 날 기자회견 때, 결혼하니 은퇴를 하는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때 저
유세윤은 "우리 아내도 엄청 응원하더라"며 "선예는 다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선예는 "방송 출연한 지 두 달이 넘었다"며 "라스를 마지막으로 빨리 캐나다에 돌아갈 것"이라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