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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사진=문근영 SNS |
문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고 코 베이징이지만 오늘도 난 응원을 하겠다”라는 글을
더불어 #대한민국화이팅 #우리모두화이팅의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앞서 지난 7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황당한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연예인들은 물론 각종 스포츠 스타들도 분노를 표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