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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700만원대 샤넬백을 인증했다.
아야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일본 다녀온 것만 같았던...쿠시카츠 집인데 빵 구울 복장하고 갔어요. 언니들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예약이 어려운 곳에서 맛있는 쿠시카츠 먹고 즐거운 대화에 좋은 기운받고. 추웠지만 마음이 포근한 그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한 일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4살 연하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아야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