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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네이선(톰 홀랜드 분)이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특히 '올드보이'(2003)를 시작으로 '신세계'(2013), '아가씨'(2016) 등 대한민국 대표 명작에 참여하며 스타덤에 오른 정정훈 촬영 감독이 함께 해 시선을 모은다.
정정훈 촬영 감독은 '스토커'(2013), '블러바드'(2015)를 시작으로 '그것'(2017), '호텔 아르테미스'(2018), '라스트 나잇 인 소호'(2021)와 티모시 샬라메의 차기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웡카'와 디즈니플러스이자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오비완 케노비'까지 촬영을 담당하며 할리우드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이번 '언차티드'를 통해 독창적인 촬영기법으로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새롭게 도전, 그만의 능력을 여실히 드
여기에 마블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제작진들 역시 함께 해 그들의 노하우로 탄생할 액션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톰 홀랜드 주연의 '언차티드'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