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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이 2주도 안 남았네 객석이 꽉 찼더라 고마워요🖤 아무도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무탈하게 보내다가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가녀린 어깨와 팔 선이 드러나는 끈 소매 상의를 입은
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OME'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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