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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크루 라치카 리안이 이상형으로 배우 윤계상을 꼽았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라치카의 가비, 리안이 출연했다.
이날 리안은 "영화 '범죄도시'를 정말 많이 봤다. 윤계상 씨가 거울에 가서 머리를 묶는 신이 있는데 너무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리안은 이상형으로 "웨이브 있는 긴 머리 남성분을
가비와 리안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종영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마스터로도 활약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