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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등 뼈가 보일 정도의 가녀린 몸선을 뽐내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신예은은 발레봉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키 168.7cm에 BMI 수치 14.8%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한 그는 큰 키에도 몸무게는 약 42.2kg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전날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신예은은 최근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를 통해 시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촉각치료, 성인 시청각장애인의 점자교육과 점자정보단말기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