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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야 너무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만 몰라?"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선물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수향이 제니에게 선물받은 커다란 박스를 힘겹게 뜯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떻게 뜯는지 몰라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어떻게 하는지 모
제니의 선물은 한 패션 브랜드와 컬레버레이션한 선글라스가 화분과 함께 들어있는 대형 상자였다. 박스를 연 임수향은 "젠드기가 보낸 선물♥︎"이라며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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